청년 미술작가 안정적 창작 지원, 문체부 정책 마련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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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작가 창작 안정 지원, 문체부 정책 마련 나서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9월 6일(토) 오후,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의 일환으로 북촌 휘겸재에서 열린 **우수 전속작가 기획전시 「다이얼로그: 수신 미확인」**을 찾아 청년 작가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전시는 전속작가제 지원사업에 참여한 작가 중 10명을 선발해 마련된 자리로, 회화 45점, 조각·설치 19점, 미디어 4점 등 총 68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전시는 8월 24일부터 9월 15일까지 이어지며,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시도가 담긴 창작의 현장을 보여준다.

전속작가제 지원사업, 청년 예술인의 든든한 기반

문체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2019년부터 젊은 미술작가들의 안정적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전속작가제 지원사업을 운영해왔다. 지금까지 475개 화랑과 900여 명의 전속작가가 참여하며, 미술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신민 작가는 “국내 전속작가제 지원도 큰 힘이 되지만, 해외 전시와 레지던시까지 연결된다면 청년 작가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정책으로 이어지는 현장 목소리

최 장관은 전시 관람 후 기획자와 작가들을 만나 청년예술인 지원 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그는 “문체부는 청년 작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역량을 키우고,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정책을 구체화하겠다”며 “오늘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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