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단체 공정성·선수 지원 강화…문체부-대한체육회 협력 약속”

0
13

체육단체 운영 공정성·선수 지원 강화…체육계와 협력 다짐
– 8.8. 최휘영 문체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만나 현안 논의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8월 8일(금) 오전 10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만나 체육계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 장관은 체육단체 운영의 공정성과 사각지대 없는 선수·지도자 인권 보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체육단체 운영과 인권이 보장되는 현장이 마련될 때 비로소 국민들이 스포츠에 더 큰 박수와 환희를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문체육을 “국민의 자긍심”이라고 표현하며, 모호한 규정과 불합리한 제약 개선을 통해 체육단체들이 소신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임원의 2회 이상 연임 제한, 스포츠공정위원회 구성 개선 등 대한체육회의 개혁 사항을 언급하며, 최 장관의 뜻에 공감했다. 이어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한 식구”라며 협력을 통한 국가 체육 발전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유 회장은 저출산·고령화로 전문체육을 희망하는 학생 수가 감소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전문체육인의 저변 확대와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전략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 장관은 선수·지도자 지원 확대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비 경쟁력 강화를 약속하고, 인권 침해 및 부조리 문제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당부했다.

끝으로 최 장관은 “문체부는 대한체육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강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