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일 총집합… 토론토에서 열리는 ‘2025 케이-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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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텐츠’와 ‘케이-푸드·뷰티’가 만났다… 캐나다에 ‘케이-스타일’ 알린다

– 8월 9일부터 토론토에서 ‘2025 캐나다 케이-박람회’ 개최

– 방송·웹툰과 결합한 푸드·뷰티 산업 융합 전시로 한류 진출 박차
– 문화소외계층 초청 등 글로벌 문화격차 해소에도 기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한국관광공사,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8월 9일부터 12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2025 캐나다 케이-박람회(K-EXPO CANADA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케이-콘텐츠’와 ‘케이-푸드’, ‘케이-뷰티’를 비롯한 한국의 소비재를 융합하여 선보이는 복합 문화·산업 행사로, 한류 연관 산업의 미주 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하는 자리다. 콘텐츠·화장품·수산식품 등 총 60여 개 국내 기업이 참가해 공연, 전시, 체험, 수출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류 산업의 융합성과 가능성을 세계에 소개한다.


콘텐츠와 식품, 뷰티가 융합된 ‘케이-스타일’ 현장 전시

‘케이-박람회’의 핵심은 산업 간 융합을 통한 새로운 한류 확산이다. 행사 첫 이틀 동안은 방송·웹툰과 연계한 ‘케이-푸드’, ‘케이-뷰티’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한식 랩소디> 시리즈와 협력한 쿠킹쇼에는 캐나다 셰프 레이먼 킴한식 전도사 배우 류수영이 출연해 김치와 새우젓을 활용한 한식 조리법을 시연한다. 동시에 <여신강림>과 같은 인기 웹툰 및 드라마 속 메이크업을 재현하는 뷰티 시연 및 제품 소개 행사도 마련되어, 한류 콘텐츠의 감성을 그대로 살린 산업 홍보가 이루어진다.


한국문화 전방위 홍보… 관광·게임·고품격 문화상품 전시까지

이 외에도

  •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프리미엄 브랜드 ‘MU:DS’ 전시,

  •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맞춤형 퍼스널컬러 분석,

  • 한국관광공사의 케이-라면 라이브러리와 제주 해녀 포토존,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수산식품 전시관,

  •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게임·애니메이션 융합 콘텐츠관 등
    다양한 주제의 부대행사가 펼쳐져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된다.


케이팝 콘서트와 문화소외계층 초청… ‘케이-컬처’의 따뜻한 역할

8월 10일에는 뱀뱀, 크래비티, 피프티피프티, 그리고 다국적 커버댄스팀 RPM이 출연하는 대규모 케이팝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 공연에는 현지 청소년 및 장애인 등 문화 소외계층을 초청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공존’의 가치를 실현한다.

또한 굿네이버스 토론토 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며, 한국의 문화가 세계와 화합하고 연대하는 가교로 기능함을 보여줄 계획이다.


북미 수출 확대 위한 기업 간 교류 행사도 병행

박람회 마지막 이틀인 8월 11일과 12일에는 캐나다 및 인근 국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및 설명회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콘텐츠, 뷰티, 식품 등 한류 연관 산업의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실질적 성과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문체부 김현준 국제문화정책관은 “케이-컬처는 이제 단순한 유행을 넘어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주 시장에 한국 문화와 연관 산업이 더욱 폭넓게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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